평소 사진 찍는거를 안좋아 했어서 표정이나 몸짓이 어색할까봐 그리고 스튜디오 촬영이라는게 너무 낯설어서 웨딩촬영하러 가는길에 엄청난 걱정과 긴장을 하고 갔습니다.

걱정을 가득 안고 도착했는데 도착해서 처음 반겨주실 때부터 너무 친절하시구 헤어 메이크업 받을때도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메이크업과 헤어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준비하는동안 친절히 대해주셔서 걱정과 긴장감이 살짝 사라졌지만 촬영을 시작하려는 순간 다시 걱정과 긴장감이 올라오더라구요ㅜ하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대표님과 핼퍼 이모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분위기도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덕분에 너무 맘에드는 사진을 찍었어요! 감사합니다!!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 무조건 보어스튜디오 추천하려구요!
웨딩사진은 보어스튜디오가 최고에요👍